algens.egloos.com

기나긴 잡담 보관소

포토로그



이부키 츠바사 - 아일 가사 번안 노래 번안

이부키 츠바사 - 아일
한국어 가사 번안


승산 따윈 없다 해도 상관 없어
도달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 거니까
칭찬받지 못한대도 상관 없어
고개를 들고서
길이 없는 길을 걸어 갈 거야


나아가려는 앞길을 가로막은
산을 빠져나와 그 너머로
잠깐 뿐이지만 넓은 바다 너머
수평선이 살짝 반짝였어

알고 싶은 것들이 저 산처럼 쌓여 있고
알 수 없는 것들이 저 바다처럼 많은 걸
눈 앞에 놓여져 있는 터널을 빠져 나오면, 봐봐
다시 하나 더, 이런 반복인 거야
계속

승산 따윈 없다 해도 상관 없어
도달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 거니까
일부러 돌아 가는 건 서투른 걸
두 손을 뻗고서
길이 없는 길을 만들어 가자


어둡디 어두운 밤길의 위에서
두 명의 발소리가 울렸어
언젠가 서로의 갈 길을 걸어갈
그 날이 다가올 그 때까지

네가 헤매인다면 내가 널 이끌어 주고
내가 헤매고 있다면 네가 나를 이끌어 줘
지금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빠져 나오면, 봐봐
다시 하나 더, 길들이 열려 갈 거야
저 멀리까지

승산 따윈 없다 해도 상관 없어
도달하고 싶은 장소까지 가기 위해
언덕을 오르는 건 서투르니까
숨을 들이쉬고
바다 저 밑으로 들어 갈 거야


몇 십억 년 계속돼온 세상에서
그 누구도 본 적이 없던 풍경만을
몇 번이고 헤매도 상관 없으니
내가 걸어가는 이 길의 끝에서

승산 따윈 없다 해도 상관 없어
도달하고 싶은 장소가 있는 거니까
칭찬받지 못한대도 상관없어
가슴을 펴고
길이 없는 길을 나아 갈 거야

나아 갈 거야, 앞으로...

1 2 3 4 5 6 7 8 9 10 다음